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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6-11-19 05:12
“아시안 문화는 이제 텍사스의 일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7,277  

NBC5, 콜린 카운티 아시안 마켓 조명

콜린 카운티 등 북텍사스 지역에 아시안 인구가 급증하면서 아시안 마켓이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NBC5 뉴스가 지난 14일(월) 보도했다.

콜린 카운티 아시안 상공회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카운티 아시안 인구는 두 배로 늘어났다.

콜린 카운티 전체 인구는 1970년 66,920명에서 1980년 144,576명, 1990년 264,036명, 2000년 491,675명, 2010년 782,341명, 2014년 836,947명, 2015년 914,127명으로 급증해 왔다. 인종별로는 백인이 73.20%. 흑인이 8.79%. 히스패닉이 14.94%. 아시안이 11.96%를 차지한다. 아시안은 최근 13.5%로 증가했다.

아시안을 국가별로 보면 2015년 기준으로 인도인이 38,926명(38.87%), 중국인이 23,697명 (23.66%), 베트남인 11,132명 (11.12%), 한국인이 7,460명(7.45%), 필리핀이 6,388(6.38%), 일본인이 1,271명(1.27% 등으로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4위로
 많다.

아시안들이 많아지면서 기존에 조성됐던 리차드슨, 플레노, 프리스코 등의 아시안 타운에 주민들이 몰리며 활성화 되고 있고 그 지역도 확산되는 추세다. 사람들은 아시안 레스토랑을 찾고 아시안 식품을 구입해 집에서 요리한다. 아시안들은 가정요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들 아시안 비즈니스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고객이 된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뉴 퀘스트 (NewQuest) 사는 프리스코 프리스턴 로드(Preston Road)와 워렌 파크웨이(Warren Parkway)가 만나는 곳에 아시안 가계들이 밀집한 상가를 만들 예정이다. 뉴 퀘스트 사는 캐롤톤 H마트 건너편 다이소와 99 린치를 입점시킨 회사다.

1989년 리차드슨에 아시안 월드 마켓을 오픈한 에릭 첸(Eric Chen)씨와 그의 동료들은 플레노 레거시로 옮겨 새로운 플라자를 개발하고 있다. 그는 레거시에 일본 식품점과 초밥 가게 그리고 아시안 전문 서점을 열 계획이다. 그가 레거시 쇼핑센터 인근에서 운영하는 주스 고 (Jusgo) 슈퍼마켓은  신선한 농산물, 육류 및 해산물로 콜린 카운티에서 인가가 높다.

에릭 첸 씨는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텍사스에서 아시안 문화는 낯선 이국 문화이었을 뿐이었지만 이제는 텍사스의 일부로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다. 아시안 인구의 증가로 아시안 문화는 텍사스에서 붐을 일으키며 인기몰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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