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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5-15 03:49
달라스·포트워스 여성회, 미주체전 조직위에 8,610 달러 후원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6,490  

기금모금 음식 바자회 ‘역대급 규모’ 성황 … 조직위, “자원봉사자 모집 시급”

달라스 한국여성회(회장 강석란)와 포트워스 한국여성회(회장 제니 그럽스)가 제19회 미주체전을 위해 8,610 달러의 기금을 후원했다.

두 여성회는 지난 6일(토)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음식바자회를 열어 미주체전 후원금을 모금했다. 두 여성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라스 여성회와 포트워스 여성회는 이번 바자회와는 별도로 각각 7천 달러와 500 달러의 후원금을 미주체전 조직위원회에 전달한 바 있다.

각각 달라스와 포트워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여성파워’가 힘을 모았던 만큼, 행사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김밥 700줄과 떡볶이 80 파운드가 판매됐다. 장터국밥과 해물파전도 조기에 품절됐는데, 해물파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즉석에서 김치전을 만들어 대체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달라스 한국여성회 강석란 회장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에 쌀 250 파운드가 사용됐다.

두 여성회는 지난 11일(목) 오후 6시, 캐롤튼 소재 조지아 브레이커스 한식 BBQ식당에서 ‘뒷풀이’를 겸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장덕환 미주체전 조직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강석란 회장은 “이번 미주체전을 계기로 달라스의 위상이 더 높아졌으면 한다”며 “기왕에 하는 행사, 멋지게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처음으로 두 여성회가 함께 행사를 개최해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 두 여성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연례행사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포트워스 한국여성회 제니 그럽스 회장은 “바자회 전날에는 10명의 포트워스 한국여성회 회원들이 음식을 만들었고, 행사 당일에는 또 다른 10명의 회원들이 바자회에서 수고를 했다”며 “한인사회의 응원 열기가 뜨거운 만큼, 제19회 미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덕환 위원장은 두 여성회의 후원금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미주체전 준비는 열심히 하고 있고, 경기장의 90%가 이미 계약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장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자원봉사자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자원봉사자 150명 정도가 필요한데, 현재까지 20~30명밖에 지원하지 않았다”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지원자가 많아질 것”이라며 한인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총 19개 종목에 4,000여 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9회 달라스 미주체전의 예산은 당초 36만 달러로 잡혔다. 하지만, 기금모금 운동이 난항에 부딪치면서 조직위원회는 예산규모를 22만 달러로 축소했다. 지난 1일(월) 현재 확보된 기금은 총 11만 4,636 달러다.

미주체전 후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성일(469-231-5148) 수석부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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