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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6-04-02 06:27
달라스 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 천 여명 운집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051  

지난 27일 새벽 5시 30분 캐롤턴 H 마트 주차장에서 달라스 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교회협의회 측은 이른 새벽이지만 약 1,000여명의 성도가 모였다고 밝혔다.

예배위원장 홍장표 목사(수정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연합성가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설교를 맡은 교회협의회 회장 김승호 목사(산돌침례교회)는 고전 15장 1절부터 11절 구절을 가지고 진실한 복음인 부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복음이며 복음의 핵심은 부활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도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 부활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이 복음을 증거하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각 장로교 침례교 감리, 성결교 순복음 교단 순서로 달라스와 한국 북한과 세계선교 등 기도제목을 나누어 기도회를 인도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마음으로 합심해 기도했다. 교회협의회 목회자들은 헌금 시간에 모두 앞에 나와 헌금찬양을 불렀고 중앙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국 노인회 하재선 회장은 교회협의회 초청으로 처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며 이른 새벽에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모일 줄 몰랐다고 했다. 코펠에 사는 한 중앙연합 감리교회 성도는 부활절 아침에 달라스 성도들이 교파를 초월해 모이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와 좋은 신앙교육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교회협의회 부회장 김주교 장로는 예배 후 광고 한마디에 성도들이 자기가 앉은 의자와 쓰레기를 모두 정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연합예배를 위해 애써준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들이 애쓴 보람이 있다고 했다. 예배를 마친 성도들은 교회들이 준비한 죽과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교제 시간을 가졌다.

태런 카운티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대열 목사)도 새벽 6시에 한미제일침례교회(담임 오문탁 목사)에서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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