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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6-05-14 07:05
달라스 교회협의회.. 언론사 이단 가이드라인 전달 예정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117  

달라스 교회협의회(김승호 목사)가 지난 9일(월) 하나로 교회(신자겸 목사)에서 5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회는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결산하며 신 안건을 처리하는 자리였다.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주관한 예배 분과 홍장표 목사(수정교회)는 정말 은혜로 예배가 끝나고 비가 왔고 달라스 온 성도들이 뜻을 모아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약 1,000명이 예배드렸고 지출은 2293.89달러였으며 헌금은 3,109달러였다고 보고했다.

신 안건은 달라스 언론사들이 교회협의회에 질의한 일명 한국에서 이단이라는 교회들에 대한 교회광고 가이드라인이 논의됐다. 모 주간지에 무차별적으로 올라오는 이단광고에 대응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교회협의회는 이단문제는 법적인 분쟁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교회협의회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에 이 문제를 넘겨 대처할 수 있는 길을 만들자는 회장 김승호 목사의 제안에 회원들이 동의해 공은 이대위로 넘어갔다.

원칙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 종교를 이유로 어떠한 차별도 해서는 안 된다. 달라스 기독교계가 이단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한국 교계 또는 교단에서 이단 또는 문제단체로 규정한 것을 말한다. 자칫 이단이라는 말을 잘못하면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단이라고 말할 때 “한국에서”라는 말을 전제로 하는 것이 좋다.

김승호 목사는 비즈니스나 기부를 거절할 때 이단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대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차별은 느끼지 않도록 ‘여유가 없다’거나 ‘바쁘다’거나 다른 이유로 거절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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