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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6-05-23 23:52
침례교회와 장로교회의 화목한 동거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323  

로고스, 선한 목자 장로교회 합동 임직식 및 창립기념예배

지난 15일(일) 창립 15주년을 맞은 로고스 교회(담임 이광덕 목사)와 창립 16주년이 된 선한 목자 교회(담임 손성호 목사)가 함께 공동으로 창립예배와 임직 예배를 드렸다.

로고스 교회는 김두용 안수집사와 김옥숙, 정연환 권사를 임직했으며, 선한 목자 교회도 최우진 안수집사와 이경숙, 이혜영, 이미향 권사를 임직했다. 이 특별한 예배의 설교는 달라스 교회 협의회 김승호 목사(산돌침례교회)가 맡았으며 축도는 서정호 목사가 했다. 예배 후 식사와 선물은 두 교회가 함께 준비했다.

작년 11월부터 로고스 교회(침례)와 선한 목자 장로교회는 같은 필요 때문에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선한 목자 장로교회 손성호 목사는 처음에는 필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예배를 같이 드렸다. 이광덕 목사와 가까운 사이였지만 두 교회 교인들의 반응 또 결과는 어떨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막상 투표결과를 보니 거의 모두 찬성에 표를 던졌다. 그때부터 두 목사는 한 주씩 번갈아 가며 설교하고 점심도 한 번씩 하게 됐다. 성가대도 함께 선다. 그러나 두 교회 행정과 예산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성경공부와 목회 사역은 각각 한다.

로고스 교회 이광덕 목사는 두 교회가 함께 예배드리면 장점이 더 많다고 말했다. 손 목사도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에 실수도 있을 수 있지만 아직은 매우 만족한다고 했다. 두 목사는 교단이 다르지만 따뜻하고 화목한 동거를 당분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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