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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7-02-18 02:35
작고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찾는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715  

연구를 통해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달라스 목회 공작소(이하 달목공)가 지난 14일(화) 달라스 실로암 교회에서 생명의 원천 10 교회 이계원 목사를 초청해 원천교회 목회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원천교회는 성장주의적 대형교회보다 작고 건강한 교회가 더 성경적이며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유익하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달목공도 작고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있으므로 이런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수원에 있는 원천침례교회는 4개 그룹(원천 생명, 은혜, 섬김, 기쁨) 16개 교회가 한 장소를 공유하며 공동목회로 작은 교회운동을 하고 있다. 원천교회(총칭)가 하는 작은 교회 운동은 교회가 살아있는 역동성을 가지기 위해 대형교회가 되는 길을 버리고 각각 제정과 운영을 완전히 독립해 있다. 단 건물과 1년 4회 절기 예배만 함께 한다.

원래 원천교회는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의 아들 김요셉 목사가 1994년 중앙기독초등학교를 세우며 시작했다. 지금도 교회는 초등학교 건물을 공유한다. 2006년 김요셉 목사가 교회를 5개로 재편성하고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그중 한 교회만 담임한다.

이 목사는 가장 중요하고 어려웠던 일은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 공동목회의 화합을 유지하는 것이었다며 원천교회가 보편화 되기 어려운 지역적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교회의 한 가지 좋은 시험적인 사례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달목공 이원호 목사(실로암 교회)는 일부 잘못된 인식을 가진 성도와 목회자가 숫자와 건물의 성장을 좋은 교회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한국교회가 손가락질을 당하고 개독교라고 욕을 먹는 이유, 사회에 대해 건강한 목소리를 잃어버린 이유가 본질을 잃어버리는 병이 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달목공이 이런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고민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달목공은 월 2회 달라스 실로암 교회에서 모이고 있다.(참여문의 972-815-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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