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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3-10-26 05:57
[미션 달라스]-난민도 우리가 품어야 하는 이웃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851  

10월 19일(토) 빛내리 교회에서는 부탄과 네팔에서 온 난민을 중심으로 달라스에 거주하는 어려운 외국인을 위한 무료 의료 선교를 실시했다.
미션 달라스는 달라스에 유입되는 난민숫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영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육적인 부분까지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선교를 처음 준비한 것이다.

외국 이웃 전도도 선교
미션 달라스 한현 목사는 달라스에는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을 전도하는 것도 외국 선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그들이 본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에게 또 전도할 수 있어 중요한 사역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그는 한인교회가 의료선교를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어 행사할 수 있었다며 교회마다 제3세계 국가에서 실시한 의료선교 경험과 인력을 가지고 있어 협조가 쉬웠다고 했다. 달라스 기독교 의료인들도 행사를 준비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미국교회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케롤톤에 있는 우드 레이크 침례교회(Wood Lake Baptist Church)도 약품을 지원하고 교회에서 타문화권 자원봉사자 모집해 주었다. 외에 8개 정도의 한인교회가 협조해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고 감사했다.

달라스 기독교인의 저력을 보여
미션 달라스는 의료 선교를 위해 복음 전도팀, 의료팀, 치과 진료팀, 간호사팀, 예배 및 음악팀, 운송과 미디어 팀 외에 7개 팀이 운영되며 난민들의 등록과 진료, 식사까지 준비했다. 이날 사역은 난민들에게 자신들의 언어로 복음을 알리는 사역에서 시작했다. 복음 전도를 위해 타이, 싱가포르, 인도, 중국, 필리핀 언어 사용자들이 자원 봉사했다. 어린이 사역도 2개 반이 준비되어 부모님이 진료를 받는 동안 교회 안 어린이 방에서 담당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속적인 사역으로 이어지길
의료팀을 담당하고 있는 빛내리 교회 박형석 장로는 의약품은 블레싱 인터내셔널(Blessing International)에서 받았고 몇 달 전부터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취지에서 미션 달라스와 달라스 기독의료인들이 함께 준비를 해왔다며 오시는 한분 한분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박 장로는 오늘 환자 중에 도움이 더 필요한 분들은 관련 의료기관에 소개해 계속 도움을 주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처음이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사역으로 발전한다면 달라스 교회들과 더 협조해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비전을 말했다,

부탄 난민 2년 전부터 달라스 거주 시작
부탄 난민들은 1990년 네팔 출신 부탄 정착민인 로트샴파트스족 수천 명은 부탄 정부의 탄압이 심해지자 네팔로 피신했다. 이들은 원래 네팔에서 부탄으로 19세기 말 생계를 위해 건너가 농업·상업 분야에서 성공하며 부탄에서 터전을 닦았다. 그러나 이곳에서 중산층을 형성했던 네팔계 사람들은 부탄의 절대왕정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집단 퇴출이라는 철퇴를 맞았다. 지금 난민촌 인구가 10만8000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중 46,134명이 미국에서 살고 있다. 달라스에는 2년 전부터 국제 난민위원회를 통해 (the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부탄난민들이 거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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