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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종교뉴스
 
작성일 : 13-11-09 06:17
세상 기업이 리콜 하듯 교회도 리콜을 해야 한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801  

권준 목사 진실한 복음의 가치 달라스에 소개


지난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빛내리 교회에서 달라스 교회협의회 주관 연합부흥성회가 있었다. 교회협의회는 매년 달라스 교계의 영적성장과 갱신을 위해 연합 부흥회를 열어왔다. 올해에는 달라스 빛내리 교회가 장소를 제공했으며 뉴송교회, 빛내리 교회,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성가대를 섰고 매키니 뉴송교회, 세미한 교회, 수정교회 찬양팀이 예배 전 찬양을 인도했다.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담임)는 1일(금)에는 ‘하늘에 투자하라’ 2일(토) ‘타오르라’ 마지막 3일(주일) 저녁에는 ‘변화하라’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증거했다. 권 목사는 이제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시대가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가 왔다며 세상 기업이 리콜 하듯 교회도 리콜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교회가 정품이 아닌 가짜 신자를 대량으로 만들어 교회의 본질을 흐리고 성장과 확장에 너무 집중해 있었다고 비판하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는지 아니면 내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고 기도하는지 반성해야 한다며 특히 이민자인 우리는 풍요로운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을 꿈꾸지만 우리가 꿈꾸어야 하는 진정한 꿈을 하나님의 꿈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그는 교회와 성도가 회복해야 하는 핵심가치가 성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며 달라스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학생 목회자 세미나도 함께해
2일(토) 오전에는 권준 목사는 특별히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22년 된 기성교회를 후임으로 담임하면서 겪은 경험과 변화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목회는 단계적 사역(Working Process)아니라 사랑의 과정(Loving Process)이었다며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시애틀 형제교회는 하늘을 열고, 서로를 열고, 나와 다른 모든 이를 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첫 번째 하늘을 여는 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인 예배를 말하고 서로를 여는 것은 친교를 의미하며, 나와 다른 모든 이를 여는 것은 전도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권 목사는 예배, 친교, 전도가 교회의 중요한 삼대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교회의 변화와 성장은 예배로부터 시작해 친교로 성장하고 결국 전도에 이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교회가 너무 프로그램을 쫓아 하는데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이다 며 교회 안에 목회 팀워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달라스 교회연합회 부흥회와 세미나에 참석한 L모 목사는 목회에 필요한 좋은 가르침과 계속 고민해야 하는 핵심을 얻었다며 참 유익했다고 말했다. 권준 목사는 마지막으로 달라스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만나면 삶 속에서 전에는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갖지 못하던 것을 가지게 된다며 고달픈 이민생활에서 예수님 때문에 더 많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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