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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3-08-10 05:50
업무용 자동차 경비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074  
지난 7월 한 달 동안 미경제는 16만 2천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노동 통계청이 지난 금요일(8/2) 집계 발표한 7월의 신규 고용 데이터는 당초 전문가들이 18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졌을 것으로 예상한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으로 다소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다만 7월 말 현재 미국 전체 실업률은 7.6%에서 0.2% 포인트가 떨어진 7.4%로 발표되었다. 신규 취업자 수는 예상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전체 실업률은 하락하였다. 이유인즉,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찾기를 포기함에 따라 경제 활동인구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면이 있다고 하지만 7.4%의 전체 실업률은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노동 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금융 위기 동안 총 87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으나, 그 이후 670만개의 일자리가 채워져서 현재 노동시장이 약 77% 정도의 회복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올 해 2/4분기 동안 미국 경제는 1.7%의 연 성장율을 나타내었다. 이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나은 성장율이라곤 하지만, 여전히 미국 경제가 미지근한 성장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통계 수치를 떠나 요즈음 경제난 기사를 보면 미국 경제가 조금씩 호전되어 가고 있는 것들이 느껴진다. 최근들어 소비자 지출이 상승하고, 신규 실업 수당 신청이 감소되고,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 폭이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의 주식 시장의 활황, 주택 가격의 상승 추세 속에 주택 시장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떨어졌던 모게지 이자율이 상승하는 등 앞으로의 미국 경제에 대한 밝은 전망을 보여 주고 있다. 그 동안 경기를 부양하기위해 매달 850억불($85 billion)치의 채권을 사들이면서 시중에 자금을 풀고있는 연방 준비은행도 경기호전의 기대감 하에서 이제는 출구 전략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
비지니스를 운영함에 있어 자동차 사용은 필수적이다. 물건을 구매하고, 고객을 만나고, 물건을 배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차량 운행이 필요하다. 이러한 비지니스 업무용으로 승용차, 밴, Pickup/Panel Truck 사용과 관련된 비용은 당연히 인컴택스 보고에서 교통 비용(Transportation Expense)으로서 공제가 된다. 차량의 업무용 사용에 대한 비용 공제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경우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어야 하며, 일반적이고 필요한 경비(Ordinary and Necessary Costs)이어야 한다.

-한 작업장에서 다른 작업장으로 이동
-고객 방문, 물건 구매 또는 배달
-작업장/사무실에서 떨어진 곳의 비지니스 미팅 참석
-정규적인 일터외에 일시적인 작업장
 (Temporary    Workplace)으로 출근

집을 떠나 하루 이상 머무는(Overnight) 출장의 경우는 교통 경비로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경비(Travel Expense) 항목으로 처리하여야 한다. 자동차 경비 처리와 관련하여 한 가지 염두해야 할 것은 집과 정규적인 일터/직장으로의 출퇴근과 관련된 자동차 경비는 세금 공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업무용 자동차 경비에 대한 공제 방법에는 표준 마일리지 공제와 실제 지출 경비 공제의 두 가지 방법이 있는 데 둘 중 어느 것을 택하여도 무방하다. 따라서, 두 가지 방법 중 금액이 크게 나오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세금을 줄이는 한 방법이 된다.

 표준 마일리지 공제 방법(Standard Mileage Rate Method)
업무상 일년 동안 사용한 차량 Mileage에 대해 IRS에서 정한 Rate를 적용하여 공제 신청하는 방법으로서 Standard Mileage Rate는 매년 IRS에서 조정한다. 2013년에 운행한 비지니스 마일에 대한 IRS의 표준 마일리지 요율은 작년보다 1센트가 올라간 마일 당 56.5 센트가 적용된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Standard Mileage 방법을 이용할 수 없다.

-택시 등 요금을 받고 손님을 태우는 차량
-한 번에 5대 이상 차량 운행
-해당 자동차에 대해 감가상각이나 Section 179 Deduction을 신청한 경우

 실제 지출 경비 공제 방법(Actual Expenses Method)
업무용 차량과 관련한 실제 지출 경비로서 감가상각, 리스 페이먼트, 등록/라이센스 Fees, Gas, 보험료, Toll Fee, Parking Fee, 유지 보수 비용 등이 포함된다. 만약 그 차량에 대해 비지니스 사용이 100% 미만일 경우, 즉 개인적 용도로도 사용할 경우 업무용과 개인적 용도 간에 비용을 배분하여 업무용 Percentage에 대해서만 공제받을 수 있다.
IRS에 의하면 과다한 공제, Exemption, Credits 신청으로 매년300억불($30 billion)이상이나 탈루 세금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과다한 차량 비용 공제에 대해서는 IRS에서의 정밀한 검토 대상이 될 우려가 있음으로 차량 유지에 대해 기록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Standard Mileage공제의 경우 차량마다 운행 마일리지, 행선지, 운행 목적을 기록한 일일 운행 기록(Daily Log)을 보관하여야 하며. 실 지출 경비 공제를 할 경우에는 업무용 percentage(업무용과 개인 용도간 비용 배분)의 근거가 되는 Mileage Log , 지출된 비용에 대한 영수증이나 Invoice 등 증빙 서류를 보관하여야 한다

<황도기 CPA 214-35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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