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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3-06-29 04:55
IRS 감사가 우려되는 세금 보고서 유형 IRS Audit Red Flags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6,495  
“Dear Taxpayer, 당신이 제출한 세금 보고서의 정보 중 일부가 우리가 입수한 정보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 이런 유형의 갑작스런 편지 한통으로 시작되는 IRS 감사,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여 선택되고 싶지 않은 사항 중에 하나이다. 우리가 매년 하는 소득세 보고에 대해 과연 나의 세금 보고서가 IRS 감사대상이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IRS Data Book에 의하면 개인 세금 보고 감사 율이 2009년도에 1.03%, 2010년도에 1.11%, 2011년1.11%, 그리고 작년 2012년에는 총 143,399,737 건의 개인 세금보고서 중 약 1.03%에 해당하는 1,481,966 건의 세금 보고서에 대해 감사가 시행되었다. 이러한 통계 자료에서 보듯이 IRS에서는 매년 제출되는 개인 세금 보고서 중에 1%를 약간 넘는 수준, 즉 100명 중에 1 명꼴로 감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실 매년 제출되는 세금 보고서를 모두 감사하기 위한 충분한 인력이나 자원을 IRS에서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더구나 최근에 와서는 IRS 자원이 더욱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작년에는 예산 감축으로 감사 인력이 약 6% 감소되었으며, 올해에는 Sequester(정부 예산 자동 감축) 영향으로 5일 간(5/24, 6/14, 7/5, 7/22, 8/30) 미국 전역에 있는 모든 IRS 사무실이 문을 닫고 전 직원이 무급 휴가를 실시함에 따라 IRS의 일손이 더욱 딸리는 실정이다. 따라서, 내 세금 보고서가 IRS 감사에 걸릴 확율은 매우 낮으며, 감사에 대해 걱정을 할 진짜 이유는 세금 보고서를 부풀린 경우일 것이다.
IRS통계 자료를 살펴 볼 때 일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감사 대상에 선택될 확율이 높다. 2012년 IRS 감사 자료에 의하면 연소득이 20만불 미만인 경우 감사율이 1% 아래이지만 20만불에서 50만불 소득층의 감사율은 1.96%, 50만불에서 100만불 사이는 3.57%, 100만불에서 500만불 사이는 8.90%, 500만불에서 1,000만불 소득자의 경우 감사율이 17.94%로 소득에 비례하여 감사 율이 높게 나타나 있다. IRS에서 한정된 감사 직원을 투입하여 보다 많은 추가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업무 효율 상으로 볼 때 고소득층이 감사 대상의 주 타켓이 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일 수 있다. 하지만 고소득층만이 감사의 유일한 타켓은 아니다. 저소득층이라도 EIC를 신청한 경우는 IRS에서 이들의 세금 보고서를 보다 더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IRS 감사의 눈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바로 일반 무리 중의 그저 평범한 한 사람으로 속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어떤 항목의 숫자가 특이하게 크다든지 하여 필요 이상으로 IRS의 주의를 끌어드려 세금 보고서를 들여다보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IRS에서 감사 대상을 선정하는 데는 IRS나름의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차별 지수(DIF, Discriminant Information Function)라고 알려진 IRS 컴퓨터 시스템에 의한 점수 계산 방법이다. IRS는 자체 공식에 근거하여 세금 보고서를 검토하여 DIF 점수가 높게 나오는 세금 보고서를 가려낸다. DIF는 제출된 세금 보고서 상의 Deductions, Credits, Exemptions등을 각 각의 소득층별 일반 평균치와의 비교를 근거로 계산된다. 일반 평균치를 크게 벗어난 공제 항목은 DIF 점수를 높게 하여 IRS 감사관의 눈을 끌게 한다. 즉 예를 들어 낮은 소득에 비해 모게지 이자 공제 금액이 크게 나타나 있다면 당연히 IRS에서는 해당 세금보고서를 다시 한 번 보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IRS로 하여금 세금 보고서를 유심히 살펴보게하는 요인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고 소득: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 소득자일 수록 감사 확율은 높다. 따라서, 비용 공제 등에 대한 증빙 서류를 잘 기록, 보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자영업 소득(Schedule C): 10만불 이상 매출이 있는 Schedule C를 보고하는 자영업자의 감사 율은 약 4%로 개인 평균 감사율의 4배에 달한다. 따라서 자영업자의 경우 비용 공제나 수입이 동종 업계의 평균치에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몇 년간 연속적인 손실적자 보고는 IRS의 눈길을 끌게 한다.
임대 손실(Rental Loss): W-2 소득이나 비지니스 소득이 있는 반면에 임대 자산(Rental Property)로부터의 손실을 Claim하여 과세 소득을 감한 경우 IRS의 주요 검토 항목이 되고 있다.
소득에 비해 과대한 개별 항목 공제: 소득에 비해 모게지 이자나  자선 단체 기부금이 과다할 경우 DIF를 높게 한다. 현금 기부에 대한 영수 확인증은 물론 현물을 자선단체에 기부(Noncash Donation)한 경우 감정 평가서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잘 보관하여야 한다.
업무용 차량 비용 공제: 과대한 업무용 차량 유지비를 비용 공제한 경우 주 감사 대상이 되고 있다. 차 Payment는 부채를 줄여 주는 것으로서 차량 유지비로 비용 공제해서는 아니 된다. 차량에 대해 업무용과 개인 용도로 엄격히 구분하여야 하며, 업무용에 대한 마일리지를 기록 보관하여야 한다(운행 일자, 목적 및 마일리지).
Home-office 비용 공제: 물론 Home Office에 대한 비용 공제를 할 수 있다. 관련 기록 보관 등 IRS의 Attention에 대해 적극 대비할 필요가 있다.
과대한 접대비 공제: 비지니스 식사나 접대에 대해 목적, 참석자 등에 대한 기록을 잘 유지 보관하여야 한다.
저 소득 근로 세금 환급(EIC): 2012년도에 EIC 환급 신청한 세금 보고서의 1.88%가 감사 대상이 되었으며, 이는 소득이 20만불 미만인 개인의 평균 감사율이 1.00% 미만인 것에 비추어 높은 감사율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경우 허위 세금 환급 신청한 경우로 사기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황도기 CPA 214-35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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